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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Art: The memory of InSa-Don,<Walk To Run>


4.8 ( 3988 ratings )
Lifestyle Unterhaltung
Entwickler JiYoon Chun
Frei

Mobile Art: The memory of InSa-Dong, Walk To Run
This is a short movie about the memory of streets at InSa-Dong in Seoul. The project is called Walk To Run implements mobile augmented reality (AR). The media artist, JiYoon Chun along with UBIA Lab (KGIT/Dept. Newmedia) and VIP Lab(Sogang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Media) developed the mobile art.

본 프로젝트는 모바일 아트 작품으로 서울, 인사동의 기억에 관한 영상작업 ‘Walk To Run 이다. 타이틀 ’Walk To Run은 인사동에 관한 단편을 아홉 개의 기억으로 편집하여, 아홉의 인사동 실제 위치에서 증강현실을 이용하여 재생된다. 이 프로젝트는 미디어 아티스트 전지윤의 작업을, DesignSu의 컨설팅, KGIT(뉴미디어학부)의 UBIA Lab과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VIP Lab의 공동작업으로 이루어진다.

The short movie is constituted nine sequence which takes place in nine different locations at InSa-Dong in Seoul.

The view can check the nine location and where they are with GPS.

When they get the one of nine location, they can play a sequence of nine movies through iPhone with scene from real world because of augmented reality(AR).

Even though the viewer is not in InSa-Dong in Seoul, they can watch a short movie like a preview.


영상작업 ‘Walk To Run은 아홉 개의 영상이 인사동의 아홉의 위치에서 현실과 가상현실의 접점에서 재생된다.

관객은GPS를 통하여 자신의 위치와 영상이 재생되는 위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관객은 인사동을 거닐면서 아홉 개의 기억을 따라 감상한다.

관객이 영상이 재생되는 위치에 서면 영상작업을 실제 현실위에서 iPhone을 통하여 기억의 단편을 재생한다. 즉 증강현실을 통하여 현실 세계의 가상의 영상이 겹쳐서 재생되는 것이다.
:기억이 있는 위치에서 관객은 영상을 재생할 수 있으며 재생된 영상은 실시간 iPhone 화면으로 보이는 영상과 함께 기억의 영상과 겹쳐져 보게 된다.

만일 인사동이 아닌 공간에서는 작품의 Preview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 작가의 기억을 통하여 관객은 인사동을 거닐면서 관객의 인식 속에 또 다른 기억으로 조우될 것이다.

사용방법 | How To Use
GPS를 통하여 인사동의 위치에 있는지 아니면 인사동이 아닌 다른 곳에 있는지 선택 가능

인사동 위치에 없다면 Preview 확인이 어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며 인사동의 위치에 있다면 GPS를 통하여 자신의 위치와 작품이 있는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맵을 통하여 인사동을 거닐면서 한 작품을 선택해서 볼 수 있다.

작품이 재생될 수 있는 위치에 서서 버튼을 선택하면 iPhone을 통하여 화면에 나타난다.

현실에서의 영상과 기억의 단편을 그림은 처음 서로 같기 때문에 각도와 거리를 조절할 수 있다.

자신의 위치와 작품이 재생할 수 있는 위치에서 거리와 각도가 정해지면 시작버튼을 누른다.

iPhone 화면에 현실의 영상과 작품 영상이 겹쳐서 재생된다.